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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팬으로써

어제 상주경기 직관하고 왔습니다.
홈관중과 원정단 숫자가 엇비슷한거 보고 나름 뿌듯하기도 했습니다만
경기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내용도 그리 좋지만은 않았구요.
역시나 여름이 되니 제가 시즌초반에 예상했던 대로 경기력이 좋지 못하더군요.
주전들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기고, 후보선수들이 그 자리를 메우면서
부족한 실력을 한걸음 더 뛰는걸로 채우다보니 체력문제가 생기고 경기력 저하로 이어지는
시즌초반의 예상대로 맞아떨어진게 기쁘다고 해야할지 슬프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어제 경기 끝나고 선수단 인사후 서포터들간의 의견충돌이 있었습니다.
경기를 못하는건 못하니까 질책을 해야한다.
아니다! 지고싶어서 졌나, 수고한 선수들 격려해 줘야된다.
머 어느분 말마따나 내새끼 밖에서 맞고 다니면 기분좋을 사람 누가있겠습니까.
혼구녕을 내서라도 맞고 다니지 않길 바라는 마음 누가 모르겠냐만은
저는 경기에 대한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고 봅니다.
전술에 대한책임은 물론 감독에게 있지만 선수들의 멘탈관리 또한 감독의 몫이라 봅니다.
경기장에서 힘들게 뛴 선수들에게는 말없이 박수만 쳐줬으면 합니다.
팀이 힘겨울때 만큼은 팬들끼리 다투지말고 경기를 즐깁시다.
이기면 더욱 좋겠지만 지더라도 비난하지 말고 경기자체를 즐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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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 이정훈 2019-07-22 18:52:35

    딱보니 지고싶어서 , 2부떨어질려고 작정을 한건데 뭔 수고? 강원만도 못하는데 뭔 격려? 프로인지도 의문임..
  • 이창환 2019-07-22 23:37:10

  • 김진홍 2019-07-23 00:34:08

    강등 안당하고 살아남으면 뭐라고 지껄일지 궁금하네. 정훈이? 너 좋아하는 경남이나 강원 응원하라고 한국어로 이야기하는데 못알아들으면 뇌에 문제가 있는거라니까. 대구는 우리가 알아서 응원할게.
  • 이헌규 2019-07-23 15:47:09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