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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흘리 클럽의 세징야 영입 검토 기사 관련하여

아시아풋볼의 김대령 기자의 기사로 떠들석 하네요..

https://asiafootball.info/entry/cesinha-linked-to-al-ahli

 

일단, 조광래 사장님께서는 절대 이적 불가라고 바로 진화에 나섰지만, 일단 김대령 기자도 저 바닥에선 어느정도

신뢰성 있는 기자라..한동안 시끄러울 듯 합니다..

물론 세징야 선수가 대구에서의 생활에 크게 만족을 하고 있는지라 쉽게 흔들리진 않겠지만.. 세징야 선수도 몇 년 뒤면

전성기를 지나는 연령대로 접어들 수도 있어서...고민이 될 수도 있겠죠?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긴 하지만 올초 조광래 사장님 인터뷰에 의하면 18년 대비 소폭의 연봉 인상으로 재계약을 했다고 하신 걸

보면 리그 탑 클래스의 선수임에도 연봉은 탑급의1/2도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기보고서 총 선수단 급여가 작년 42억에서 올해 상반기만 40억이 지출 되었던데 선수단 연봉도 많이 오르긴 했네요)

아무튼..이미 2020년까지 계약한 상태인데 재계약 하기엔 모양새도 이상할 것 같기도 하고...

영입 오퍼는 계속될 것이구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멤버를 잘 지키면서 공격쪽에 타겟 공격수 정도 보완하면 내년에는 경남FC가 못 이룬 시민구단 최초의 K리그 우승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세징야의 흔들릴지도 모르는 마음을 잡는 방법으로 연봉외 실질적인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으로는 지역기업의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것입니다..

타 종목 비하는건 아니지만 라이온즈의 이승엽 부인 이송정씨도 몇 년전 동화주택 광고모델로 나온 것을 보면 전혀 실효성 없는 발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세징야의 리그내 영향력이나 최근 대팍의 폭발적인 인기를 생각하면 오히려 지역기업들에게는 매력적인 모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인스폰서인 대구은행이나 금복주 등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필요한 지역기업들에게 구단측에서 광고모델 기용을 추천하는건 어떨런지요

실제로 작년같은 경우 조현우 선수도 DGB금융그룹 광고모델로 출연한 적도 있구요..

암튼 세징야의 이적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적어도 내년까지 혹시 있을지도 모를 태업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잘 설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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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 김혁수 2019-08-29 07:29:52

    본인의 뜻을 존중 해야죠. 프로는 돈에 따라 움직이니까요. 대구에서 살고 싶다고 까지 했으니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