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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팬들의 홈팀 응원석 입장


어제 멋진 경기 잘 보았습니다. 졌지만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선수들 응원하느라 스트레스도 날린것 같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울산 원정석에서 플레시 응원할때 보니 원정석과 인접한 N석에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플레시 응원을 하는 것이 눈에  띄였습니다.

 

한두 사람이 아니고 수십명의 사람들이 플레시를 흔들고 있었으며 울산 선수들 응원 현수막....울산 유니폼을 입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

 

장내 아나운서는 홈팀 및 원정팀 응원석과 응원에 대한 규정을 방송하였지만 정확하게 제재를 하지 못한 대구FC 보안요원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이널 라운드 경기를 하면 할수록 직관오시는 분들 감정이 격해질텐데

 

이런 부분을 정확히 해결하지 않으면 FC서울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남아 있는 이번 시즌2경기와 돌아올 다음 시즌을 위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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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 이재한 2019-10-21 17:16:56

    이거 진짜 제대로 조취하지 않으면 유혈사태 발생합니다. s석에 앉은 저도 경기끝난 후 홈팀석인 n석에서 잘가세요 부른거 보니 얼마나 빡치던지..
  • 장준영 2019-10-21 17:22:06

    경기에 졌지만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쳤습니다. 그런데, 저 모습을 보고 기분이 심히 안 좋았어요. 애초에 보안요원이 청소년 및 어린이만 입장시켰다던데, 그렇다고한들 홈좌석에서 저런 행동을 취하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다니!!! 일부러라도 한 번 싸워서 사례를 만들어야 조치할런지....
  • 박현진 2019-10-21 23:38:14

    경기 시작전부터 울산 유니폼 입고 입장들 많이했더군요 보안요원 1명 그쪽에 계시던데 그 혼자서 계속 찾아가서 나름 양해 구하는듯 하던데 원정사람들 말도 안 듣고 나중에 장내 아나운서 방송나오니 옷들은 벗던데 그럼 뭐합니까 경기내내 응원하고 울산박수치고 끝나고는 대놓고 난리치고..일단 원정 옷 입었는데 입장 시킨 자체부터가 알바분들 교육이 전혀 안된듯.보안요원 증원도 필요하고..
  • 박인주 2019-10-22 09:09:39

    몇달전 서울전이 끝나고 주차장에서 서울 서포터즈와 대구 서포트즈 간의 충돌로 경찰도 출동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파이널 라운드인 만큼 팬들의 몰입도와 감정도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경기 결과에 정당하지 않은 요인이 작용될 경우 원정과 홈팀 팬들의 충돌이 상존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두 이번 울산전을 보면서 정말이지 울산 원정팬들의 추태가 가관이더군요. 충돌이 없이 마감되었다지만 이런 요소는 빨리 제거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이동훈 2019-10-22 11:19:39

    경기중에도 응원하는 거 보였고, 경기후에도 플래시 켜서 대놓고 응원하더라구요. 저구역 절반정도는 울산팬으로 보였습니다.
  • 김호일 2019-10-22 12:35:05

    원정석 매진되어서 N석에 입장해서 축구 즐길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정유니폼은 벗고 즐기는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상주랑 원정경기할 때 대구선수들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가변석(최전방GP)에서 직관한 적 있습니다. 물론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과도한 액션은 취하지 않았습니다.
  • 최육사 2019-10-22 14:40:06

    왜 N석 입장시키면서 원정팀 소지품 검사를 제대로 안했나요? 현수막 정도면 충분히 체크가 가능했을텐데 시큐리티 개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김진홍 2019-10-23 09:35:56

    김호일/원정석 매진이어도 그런 방식이 잘 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자랑하거나 당연한 일이 아니고 만의 하나 잘못되면 책임은 누가 질 것이며 상주팬들이나 타팀팬들이 보게되면 기분 나빠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은 삭제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산 같이 타팀이 똑같은 입장이 생기면 우리 구단은 뭐라고 이야기할 것이며 명분이 생길 수 있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