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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훈선수 대구로 오는 광주의 첫 원정경기때 소소한 이벤트하나 건의드립니다.

유럽축구를 보더라도 이전에 구단에서 크게 활약했던 선수가 다른팀으로 이적후 처음 원정경기 올때 팬들이 

 

어떠한 방법으로든 그 선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비록 한희훈선수가 저희구단에 오랫동안 몸담은 선수는 아니지만 대구의 암흑기에서 반등을 이끌어낸 상징적인 인물들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고

 

주장으로써의 역할또한 훌륭하게 잘 수행해주었기에 선수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고싶은 마음에 글을 남겨요.

 

한희훈선수가 등번호 6번을 달고 활약해주었기에 광주의 첫 원정경기때 전반 6분이 되는 시점부터 특정시간(30초~1분)동안 

 

기립박수로써 환호해주면 어떨까, 라는 의견을 그라지예 여러분들, 그리고 일반 홈팬들에게 건의드리고싶은데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여쭙겠습니다.

 

장내아나운서의 간섭없는, 서포터즈와 그 외 홈팬들의 자발적인 기립박수는 유럽리그에서도 간혹 볼수있는 광경인데 저는 그게 볼때마다 너무 부럽고 아름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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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 최육사 2020-01-20 11:04:44

    좋은 아이디어네요~!
  • 김호일 2020-01-22 13:26:10

    좋은 생각입니다.
  • 허진 2020-01-23 15:06:11

    한희훈 선수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이벤트가 있었으면 하는 건 좋은 생각 같습니다. 다만 다시 만나는 경우에는 엄연한 상대팀이고, 경기 중에는 우리 선수 응원에만 집중해야지 상대 선수를 응원하는 것은 썩 옳지 않은 일 같습니다. 그냥 경기후에 간단한 이벤트가 있는 정도면 좋을 것 같아요.
  • 장지웅 2020-01-24 02:19:54

    허진// 물론 그마음 이해갑니다. 하지만 첼시에서만 약 15년을 뛰었던 램파드가 맨시티로 임대이적후 첼시전에서 골을 넣은적이 있었는데 당시 첼시팬들은 상황에 대한 잠깐의 야유 이후에 바로 램파드에 대한 존경심으로 박수를 보냈습니다. 물론 상대팀입니다. 하지만 상대팀이더라도 경기중에 짧은 시간동안이나마 박수쳐주는건 큰문제가 될거같진 않습니다. 경기후 이벤트는 구단측에서 당연히 해주실거라 생각해서 따로 언급하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