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존

응원마당

첫화면으로> 팬존> 응원마당

SkyPass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지난 시즌 (연간 지정좌석 확보)방식의 시즌티켓에 환호했던 사람으로써...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즌 티켓이 스카이패스로 바뀐 것이 의아하게 느껴졌습니다만.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이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이와 비슷한 제도를 타구단이 시행한 사례가 있으나, 대팍과 같이 좌석점유율이 높은 상황은 아니었죠.

시즌티켓 보유자에게 우선 예매권을 열어주는 형태는 타구단의 과거사례와 동일합니다만.

 

시즌티켓 보유자가 우선 예매기간을 그냥 넘기고, 일반 구매자들이 예매한 좌석수가 경기장 수용규모를 초과하게 되면.

시즌티켓 보유자는 우선 예매기간 한번 넘겼다고... 시즌티켓을 손에 쥐고도 입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겠죠.

K리그 경기장은 수도권이건 지방이건 좌석수가 남아돌기 때문에 우선 예매를 포함한 경기관람 자체가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열광적인 경기장 분위기를 즐기는 대신, 사람이 많아서 약간 협소하게 느껴지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하고...

빈좌석이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 싫다면, 새로운 제도의 어색함도 감수해야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완벽한 제도는 없겠죠.  팬들이 함께 동참해보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성토의 목소리가 높을 것으로 생각되기에, 이 제도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적어보았습니다.

목록

코멘트 (4)

  • 이상원 2020-02-14 18:22:19

    구단이 반대의 경우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정책입니다. 만약 폭우가 쏟아진다거나 날씨가 안 좋은 상황일 경우, 시즌권이 많이 팔렸다면 그 금액이 구단의 기본 수익으로 잡힐 수 있지만 예매 우선권의 경우는 사람들이 아예 안 올 수도 있습니다. 지난 시즌을 봐도 매진됐던 경기가 폭우로 취소된 사례를 볼 수 있죠? 문제는 구단에서 이런 건 아예 생각을 했다는 겁니다.
  • 이종훈 2020-02-14 18:23:32

    이 정책이 잘 될려면 매경기 매진이 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됩니다. 당장 작년만 해도 매진된 경기보다 매진 안된 경기가 많은데 이번 정책은 무리수라고 생각됩니다.
  • 남동완 2020-02-15 00:13:49

    그냥 돈쫌 더벌기 위한 꼼수일 뿐 그 꼼수를 가리기 위해 팬들 의견 반영 했다는데 팬들은 대부분 반대하는것 같은데.. 뭘 들은건지... 이미 답을 정해 놓구선 뒤늦게 이유를 찾은느낌?
  • 장상훈 2020-02-15 12:31:18

    저도 돈벌기위한 꼼수라고생각합니다. 2일전 오픈혜택으로 돈을받아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