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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구FC, 상주와 1대1 무승부


 

에드가 후반 PK’... 조현우 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 

 

대구가 상주와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 대구FC1()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경기에서 상주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김대원과 에드가가 투톱으로 나서 골문을 노렸고, 세징야가 그 뒤를 받쳤다. 미드필더진은 김동진, 김선민, 황순민, 정승원으로 구성했고, 쓰리백으로는 김우석, 정태욱, 박병현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이날 출전으로 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조현우가 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대구와 상주가 만났다. 첫 득점은 상주에서 나왔다. 전반 6분 상주의 역습 상황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박용지가 조현우를 제친 뒤 곧바로 슈팅해 득점으로 연결했다.

 

대구는 실점을 만회하려 계속해서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16분 세징야의 빠른 돌파에 이어 상주 문전 앞으로 연결된 볼을 김대원이 슈팅했지만, 골대 옆 그물을 맞았다. 전반 23분 김동진의 슈팅도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전반 중반 치열한 중원 싸움이 이어졌다. 상주는 수비라인을 단단히 구축하고 역습을 노렸고, 대구는 계속해서 빠른 측면 돌파를 시도하며 상주를 압박했다. 전반 33분 상주 박용지의 슈팅은 조현우가 저지했고, 전반 44분 대구의 프리킥 찬스에서 세징야가 올려준 볼에 정태욱이 머리를 갖다 댔지만, 아쉽게 골문 위로 벗어났다. 양 팀 모두 추가골을 노리며 공격을 주고받았으나, 01 전반을 종료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동진을 빼고, 히우두를 투입하며 전열을 정비한 대구는 후반 8분 황순민의 슈팅을 시작으로, 이후 두 차례 골문 앞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홈팀 상주을 거세게 몰아 붙였다.

 

후반 중반에도 양 팀은 서로의 진영을 부지런히 오갔다. 후반 35분 세징야의 크로스를 받는 과정에서 에드가가 헤딩 슈팅을 시도하다 상주 수비수와 충돌, 머리 부상을 입었다. 에드가는 붕대로 지혈한 뒤 다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후반 37분 대구는 김우석을 빼고, 오후성을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42분 김경재의 파울로 대구가 PK를 얻어냈다. 에드가가 키커로 나서 정면을 향해 강하게 슈팅을 시도했고, 상주의 골망을 갈랐다. 스코어는 11이 됐다.

 

대구는 추가 시간이 주어진 가운데 마지막까지 골을 위해 힘을 쏟았으나 추가 득점 없이 11 경기를 끝마쳤다.

 

승점 1점을 획득한 대구는 오는 914() 오후 7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9R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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