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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6전 4승!’ 대구FC, 동계 전지훈련 마무리


36박 37일 동안 중국 쿤밍, 경상남도 남해에서 2020시즌 담금질

강도 높은 전술 훈련, 연습경기 통해 실전감각 키워

 

대구FC가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한 2차 동계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오는 17()부터 대구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홈개막전 경기를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FC는 해발 2,000m 고지대에 위치한 중국 쿤밍(1. 7 ~ 1. 29)에서 진행된 1차 동계전지훈련에서 체력과 조직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린 후 2차 동계전지훈련지인 경상남도 남해(1. 30 ~ 2. 12)로 이동해 강도 높은 전술 훈련과 연습 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다듬었다.

 

총 여섯 차례 연습경기를 치렀고, 411의 성적을 기록했다. 중국 쿤밍에서 칭다오 황해(31, ), 베이징BSU(51, ), 허난 젠예(22, )를 상대로 21무를 기록했고, 경상남도 남해에서 창원시청(30, ), 칼빈대학교(142, ), 부산교통공사(01, )를 상대로 21패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는 에드가다. 에드가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총 5골을 터트리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최근 영입한 베테랑 공격수 데얀도 3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 세징야, 고재현, 김대원 등이 2득점을 넣으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지훈련을 마친 이병근 감독대행은 우리 선수들이 훈련을 충실하게 잘했고, 연습 경기를 통해 긍정적인 경기 내용도 확인했다. 부족한 포지션에 대한 보강도 이루어졌으니, 이번 시즌엔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 잘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구FC는 오는 29() 오후 4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강원FC와의 2020시즌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르며, 예매는 오는 22()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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