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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했었지만 최근의 구단행정은 정말 못마땅합니다.

방금 열받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아침부터 시즌권을 구매할려고 티켓링크에서 계속 대기타고 있었는데

발매 예정시간 17분전에 "연기공지"를 띄우다니요.

시즌권가격이 올라도 "우리팀 잘 될려면 비싸도 사야지"라고 생각했고

스카이패스라는 제도를 마련한데에 대해서도 "한번쯤 시행해볼만한 제도야"라면서 생각했고

W석 시즌권 발매한다는 공지에는 "팬들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서 좋다"라고 생각했었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불과 개막 2주도 안남은 상황에 시즌권도 없고 2020년 유니폼도 없고..

무슨 팬들을 상대로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구단 편의로 운영하는 건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작년만 해도 정말 진정한 "팬프랜들리" 구단이라고 생각했고

주변 사람들까지 꼬셔서 엔시오에 가입하고 했습니다만

최근의 운영방식은 정말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물론 축구가 좋고 대구FC가 좋아서 계속 팬질은 하겠지만

이렇게 팬과 구단의 틈을 자꾸 만든다면

언젠가는 팬들이 구단에게 등돌리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팬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먼저 검토하시고

빠르게 대응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연기를 하게되면 도대체 개막전에 시즌권을 가져갈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사실 오늘 판매하기로 했으면 직원들이 휴일에 밤을 새더라고 팬들과의 약속은 지켰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달랑 공지사항하나 올려놓고 이렇게 무시하다니요..

정말 부탁드리지만 좀 팬들을 생각하십시요..

 

솔직히 ë‹¤ë¥¸ K리그 구단들은 가격도 싸고 먼가 특별한 선물(유니폼이라든지 머플러라도)로 시즌권자에 대한

자긍심이라도 심어주는데.. 오늘의 모습은 실망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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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 이창환 2020-02-17 11:33:55

    팬이 까가 되면 어떻게 되는지 보고싶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