ÄôÄô°ñ
´Ý±â

스토리

클럽뉴스

첫화면으로> 스토리> 클럽뉴스

[리뷰]대구FC, DGB대구은행파크 개장경기서 제주 상대로 2대0 완승


 

에드가, 만원관중 앞에서 DGB대구은행파크 첫 골 영예  

2019시즌 ACL포함 2승 1무 ‘3경기 무패행진’ 상승세

 

대구FC가 새집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첫 경기를 승리로 자축했다. 대구는 9일(토)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제주유나이티드에 2대0 승리를 거뒀다.

 

새집에 손님 1만 2천을 가득채운 대구는 초반부터 제주 골문에 슈팅을 쏟아냈다. 2분 세징야, 4분 츠바사 그리고 5분 다시 세징야가 슈팅을 시도했다. 제주도 물러서지 않고 맞받아쳤지만, 조현우와 대구 수비진의 선방에 무산됐다.

 

전반 37분 대구가 먼저 제주 골망을 흔들었다. 에드가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정승원이 제주의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슈팅을 시도했고, 제주 수비 맞고 튀어 나온 공을 김대원이 밀어넣었다. 하지만 정승원의 돌파과정이 VAR 판독으로 오프사이드가 되면서 새 구장에서의 역사적인 첫 골을 뒤로 미뤘다.

 

이후에도 세징야를 앞세운 대구가 몇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결정짓지 못하고 0대0으로 전반을 마쳤다.

 

두팀이 전반에 많은 슈팅을 주고받았다면, 후반에는 신중하게 한골을 노렸다. 선수 교체도 있었다. 제주는 김호남을 투입했고, 대구는 정승원 대신 류재문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차분하게 기회를 노린 끝에 대구가 축포를 터트렸다. 후반 31분 제주의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직접 드리블 돌파를 하면서 공간을 만들어낸 에드가가 제주 골대 구석을 향하는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첫 경기를 장식하는 영광스러운 골이었다.

 

에드가가 물꼬를 트자 대구는 더욱 더 기세를 올렸다. 후반 39분 세징야의 코너킥을 받은 김대원이 다시 내주는 척하면서 골대 쪽으로 몸을 돌렸고, 그대로 오른쪽 구석을 향해 슈팅한 것이 제주의 골문 구석에 꽂혔다.

 

2대0으로 앞선 대구는 남은 시간동안 경기를 지배했고, 결국 새집에서 열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3경기 무패행진으로 기세를 올린 대구는 오는 12일(화)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를 DGB대구은행파크로 불러들여 팀 역사상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를 치른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