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대구FC, 울산에 0대4 패배


 

오승훈 선방과 호수비에도 불구... 4실점 허용

 

대구FC가 13(오후 6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경기에서 04로 패배했다.

 

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제카와 고재현그리고 부상에서 복귀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세징야가 공격수로 나서 울산의 골문을 노렸고장성원페냐김희승이태희가 미드필더로 나섰다골키퍼로는 오승훈이 나섰으며김진혁조진우정태욱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벤치에는 최영은홍정운김우석안용우최민기오후성이근호가 대기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하게 공격을 펼치며 팽팽하게 맞섰다전반 2분 세징야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작으로 높은 제공을 가진 정태욱과 조진우의 위협적인 헤더로 울산의 골문을 공략했다수비에서도 울산의 역습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오승훈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으로 대구의 골문을 지켰다하지만 전반 24분 페널티 지역에서의 파울로 울산의 마틴 아담에게 PK득점을 허용하고전반 45분에는 아마노준에게 추가 실점 하며 전반을 02로 마무리했다.

 

대구는 후반 5분 울산의 바코에게 헤더골을 추가로 헌납하며 어려운 후반전을 시작했다후반 16분 김희승을 빼고 홍정운을 넣으며 제공권을 보다 강화하고 김진혁을 공격적으로 기용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이어 후반 20분 페냐 대신 오후성을 넣으며 재정비했다공격으로 올라온 김진혁의 위협적인 슈팅으로 울산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후반 32분 대구는 제카김진혁세징야를 빼고 안용우이근호 ,최민기를 투입했다최민기는 이날 교체 출전을 통해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대구는 끝까지 만회골을 위해 울산의 골문을 노렸으나후반 추가시간 레오나르도에게 추가 실점하며 04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대구는 8월 18(오후 5시 일본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전북현대모터스와의 2022 AFC 챔피언스 리그 16강전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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