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대구FC, 홈 개막전 제주와 1대1 무승부



바셀루스 동점 데뷔골

홈 개막전 아쉬운 무승부

 

대구FC4() 오후 430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대구는 에드가, 고재현, 세징야가 전방에서 제주의 골문을 노렸고, 황재원, 세라토, 박세진, 장성원원에서 발을 맞췄다. 조진우, 홍정운, 김진혁이 수비 라인을, 오승훈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 벤치에는 최영은, 박재경, 이원우, 이용래, 이진용, 김영준, 바셀루스가 대기했다.

 

대구는 1년차 신인 박세진이 데뷔하며 세라토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전반 11분 세징야가 올린 크로스를 에드가가 헤더로 맞추며 대구는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오승훈도 코너킥 상황에서 좋은 선방을 보이며 골문을 지켰다. 하지만 전반 32분 수비 실책으로 헤이스에게 선제 실점을 용하며 경기는 01이 됐다. 대구는 짧고 빠른 패스를 주고 받으며 공격 전개를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가로 막히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대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세라토 대신 바셀루스를 교체 투입했다. 대구는 추격을 위해 세징야를 중심으로 라인은 올리며 공격을 퍼부었다. 대구는 후반 14분 박세진을 내보내고 이용래를 들여보내중원에 힘을 더했다. 후반 23분 대구가 다시 경기를 팽팽하게 만들었다. 세징야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바셀루스가 성공시키며 경기는 다시 11이 됐다.

 

대구는 후반 41분 김진혁 대신 이진용을 투입했다. 경기는 점점 과열되었고 대구는 역전을 불씨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추가 득점을 하지 못했고 결국 대구는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대구는 오는 11() 오후 4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를 상대로 2023 하나원큐 K1 2023 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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