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대구FC, 인천과 아쉬운 0대0 무승부



인천과 승점 1점 나눠 가져

공격수 에드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대구FC1() 오후 4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3-4-3을 내세웠다. 바셀루스, 고재현, 이근호가 전방에서 인천의 골문을 노렸고, 케이타, 세라토, 이진용, 황재원원에서 발을 맞췄다. 김강산, 홍정운, 김진혁이 수비 라인을, 오승훈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 벤치에는 최영은, 조진우, 장성원, 이용래, 박세진, 박용희, 에드가가 대기했다.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맞붙게 된 두 팀은 두 팀은 전반 시작과 함께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전반 14분 대구의 코너킥 상황에서 황재원이 날카롭게 올린 크로스에 홍정운이 강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태희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홈팀 인천이 점유율을 높이며 대구를 압박했지만, 대구는 수비라인을 단단히 구축하고 역습을 노렸다. 인천이 이렇다 할 공격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가운데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인천은 박승호를 빼고 제르소를 투입했고, 대구는 이근호를 빼고 에드가를 투입했다. 에드가는 이날 출전으로 자신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인천은 교체 투입된 제르소를 앞세워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제르소는 민첩한 움직임으로 두 차례 대구의 골문을 노렸고, 에르난데스도 흘러나온 볼을 재차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케이타의 몸을 날린 수비에 막혔다. 대구는 후반 10분 세라토와 이진용을 빼고 이용래와 장성원을 투입해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후반 37분 대구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용래가 올린 볼이 골키퍼의 손에 맞고 흘렀고, 고재현이 그대로 슈팅을 시도해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40분 인천 김보섭도 강한 슈팅으로 대구의 골문을 위협했다. 대구는 바셀루스를 빼고 박용희를 투입해 마지막까지 득점을 노렸다.

 

대구는 후반 막판까지 끊임없이 인천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양 팀 득점 없이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대구는 오는 8() 오후 4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2023 원큐 K1 2023 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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