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대구FC, 수원FC와 1대1 무승부



에드가 동점골에 힘입어 수원FC와 승점 1점 나눠가져

 

대구FC가 26(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FC와 11로 비겼다.

 

대구는 에드가고재현세징야가 전방에서 수원FC의 골문을 노렸고황재원이용래이진용케이타가 중원에서 발을 맞췄다조진우홍정운김진혁이 수비 라인을최영은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벤치에는 이준희김강산홍철세라토박세진이근호 바셀루스가 대기했다.

 

경기 초반 수원FC는 이숭우를 앞세워 대구의 골문을 위협했고이에 맞선 대구도 빠른 패스플레이로 공격을 전개했다전반 7분 황재원이 올린 크로스에 에드가가 헤더 슈팅을 시도하며 맞불을 놨고전반 13분 고재현이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문 위를 향했다.

 

수원FC가 전반 21분 장재웅과 이대광을 빼고 무릴로이광혁을 투입하며 먼저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전반 31분 정동호가 직접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최영은의 선방에 막혔다대구도 전반 34분 역습상황에서 세징야가 드리블 돌파 후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다전반 44분 세징야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근호가 교체 투입됐다빠른 흐름으로 진행된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 5분 수원FC 윤빛가람의 침투패스를 받은 이광혁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한 점 앞서갔다추격 골이 필요한 대구는 수원FC의 공격을 차단한 뒤 측면 위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결정적인 기회로 이어지진 못했다대구는 후반 10분 케이타와 이용래를 빼고 홍철과 박세진을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수원FC는 후반 27분 이숭우김선민을 빼고 박주호와 오인표를 투입했다후반 30분 결국 대구가 동점골을 터트렸다대구의 코너킥 상황에서 홍철이 올린 크로스를 에드가가 날카로운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분위기는 대구에게 넘어왔다에드가와 발끝에서 슈팅이 위협적인 슈팅이 터져 나왔지만수원FC의 골문을 외면했다대구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추가골을 노렸지만더 이상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를 11로 마쳤다.

 

대구는 오는 30(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상대로 2023 하나원큐 K1 1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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