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대구FC, 홈에서 울산 상대로 0대0 무승부


 

오승훈 선방쇼...아쉬운 무승부

 

대구FC5() 오후 730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5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대구는 바셀루스, 이종훈, 세징야가 전방에서 울산의 골문을 노렸고, 홍철, 이용래, 이진용, 황재원중원에서 발을 맞췄다. 조진우, 홍정운, 김진혁이 수비 라인을, 오승훈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다. 벤치에는 최영은, 김강산, 장성원, 케이타, 박세진, 이근호, 에드가가 대기했다.

 

전반 초반부터 울산은 날렵한 발놀림으로 대구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오승훈과 수비수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골문을 지켰다. 대구는 전반 29분 이종훈 대신 에드가를 교체 투입했다. 전반 38분 세징야가 건내준 패스가 에드가를 거쳐 바셀루스를 향했고 바셀루스가 슈팅으로 연결켰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대구도 울산에 밀리지 않으며 계속해서 공격 작업을 진행으나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대구는 교체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후반을 맞이했다. 울산은 전반보다 더욱 거세게 공격을 몰아쳤으나오승훈의 감각적인 선방이 빛을 발했다. 대구는 후반 18분 이용래, 홍철을 내보내고 장성원, 케이타를 들여보냈다. 울산의 계속된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대구의 집중력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25분 바셀루스가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골문을 위로 공이 뜨며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대구는 후반 막판에 바셀루스, 이진용 대신 이근호, 김강산을 투입했다. 이근호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 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구는 홈에서 리그 1위 울산을 상대로 아쉬운 0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대구의 다음 경기는 오는 13() 오후 7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6라운드 원정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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