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바셀루스 결승골’ 대구FC, 수원삼성에 1대0 승리!

 

 



 

 

벨톨라 퇴장수적 열세 속 후반 추가시간 바셀루스의 결승골로 10 승리

3연승 힘입어 리그 순위 4위 진입

 

대구FC17() 오후 4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바셀루스, 고재현, 에드가가 전방에서 수원의 골문을 노렸고, 홍철, 벨톨라, 박세진, 장성원중원에서 발을 맞췄다. 김강산, 홍정운, 김진혁이 수비 라인을, 최영은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다. 벤치에는 한태희, 이원우, 케이타, 이진용, 이용래, 김영준, 이근호가 대기했다.

 

                                                                                 

 

전반 초반 대구가 바셀루스의 빠른 발을 앞세워 수원의 골문을 위협했다. 중원에서 볼을 차지한 바셀루스가 빠르게 측면을 돌파한 후 골문 앞 에드가를 향해 크로스를 올려줬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상대 수원 또한 전반 10분 고승범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최영은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홈 팀 수원은 안병준과 고승범의 슈팅으로 대구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최영은과 수비수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골문을 지켰다. 대구도 수원에 밀리지 않으며 계속해서 공격 작업을 진행했으나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에 돌입한 대구는 치열한 몸싸움으로 중원에서 버텼지만, 오히려 후반 11VAR 판독 후 벨톨라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대구는 수적 열세 속에 추격의 열쇠를 찾으려 했고, 박세진을 빼고 베테랑 이용래를 투입하며 중원을 가다듬었다.

 

선제골이 필요한 양팀은 중원에서 더욱 치열하게 맞붙었다. 바셀루스와 이기제가 강한 파울로 옐로카드를 받았고, 수원 뮬리치가 강한 프리킥으로 대구의 골문을 한 차례 두드렸지만 최영은 골키퍼에 막혔다. 대구도 후반 44분 장성원의 슈팅으로 수원의 골문을 노렸다.

 

추가시간 9분이 주어진 가운데 대구는 고재현과 에드가를 앞세워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마침내 대구의 결승골이 터졌다. 후반 52분 바셀루스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골문을 향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지으며 수원의 골망을 갈랐다.

 

남은 추가시간 높은 집중력으로 골문을 지킨 대구는 결국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대구의 다음 경기는 오는 24() 오후 7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K리그1 31라운드 홈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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