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소중한 승점 1점’ 대구FC, 홈에서 수원FC와 2대2 무승부


 

고재현, 벨톨라 득점...이어가는 대팍 11경기 무패

 

대구FC8() 오후 3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운드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에드가, 김영준, 고재현이 전방에서 수원FC의 골문을 노렸고, 홍철, 벨톨라, 이진용, 장성원중원에서 발을 맞췄다. 조진우, 홍정운, 김진혁이 수비 라인을, 최영은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다. 벤치에는 오승훈, 김강산, 이원우, 케이타, 이용래, 이근호가 대기했다.

 

대구는 전반 초반 김영준이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15분 김영준이 좋은 슈팅으로 상대 수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상대 수원FC도 역습 상황을 만들었지만 장성원 태클로 저지했다.

 

대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0분 장성원이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 한 후 김진혁에게 볼을 내줬고, 김진혁이 날카롭게 올린 크로스를 고재현이 강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구는 득점 이후 더욱 거세게 몰아붙이며 기세를 올렸지만 전반 종료 직전 이승우에게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구는 이진용, 김영준 대신 박세진, 케이타를 교체 투입했다. 중원에 기동생긴 대구는 더욱 짜임새 있는 움직임으로 수원FC의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되려 후반 21분 이승우에거 다시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12가 됐다.

 


 

 

대구는 홍철, 홍정운을 내보내고 이근호, 김강산을 투입했다. 곧바로 대구의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24분 장성원이 측면에서 골문 앞으로 내준 패스를 벨톨라가 수비 빈공간을 노려 슈팅했고 동점골로 연결시켰다. 경기는 더욱 격렬해졌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대구는 높이를 이용한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대구는 수원FC22 무승부를 거두며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대구의 파이널 라운드 경기 일정은 추후 대구FC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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