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대구FC, 전북에 아쉬운 1대2 패배


 

에드가 동점골에도 불구...전북에 아쉬운 12 패배

 

대구FC21() 오후 430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34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대구는 에드가, 바셀루스, 고재현 전방에서 전북의 골문을 노렸고, 홍철, 벨톨라, 박세진, 장성원중원에서 발을 맞췄다. 조진우, 홍정운, 김진혁이 수비 라인을, 오승훈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다. 벤치에는 최영은, 김강산, 황재원, 케이타, 이용래, 이진용, 이근호가 대기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바셀루스가 측면에서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 수비의 뒷 공간을 노렸다. 에드가도 노련한 볼 소유를 보이며 공격 루트를 확보했다. 전반 8분 바셀루스가 중앙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재꼈고 에드가가 슈팅으로 연결시켰지만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대구였지만 전반 29분 한교원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01이 됐다.

 

대구는 추격을 위해 다시 발을 맞췄다. 전반 33분 볼을 탈취한 바셀루스가 다시 중앙으로 돌파하며 단숨에 상대 골문 앞에 다다랐고, 좁은 공간에서 골문 쪽으로 흘린 볼을 에드가가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대구는 계속해서 역습 상황을 만들며 박세진이 슈팅까지 연결시켰지만 골문을 빗겨가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대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홍철을 내보내고 황재원을 교체 투입했다. 전북 역시 후반 들어 교체카드를 사용하며 거센 공격을 몰아붙였다. 대구는 오승훈과 함께 센터백들이 몸을 날리며 골문을 지켰다. 뒤이어 대구는 후반 22분 장성원, 박세진 대신 케이타, 이용래를 들여보냈다. 전북이 계속해서 공격 라인을 올리며 대구를 위협했고 경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후반 42분 고재현 대신 이근호가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경기 종료를 앞 둔 시점 구스타보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전북에게 승기를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대구는 고군분투하며 추가 득점을 위해 애썼지만 마무리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대구는 전북에게 12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

 

대구의 다음 경기는 오는 29() 오후 2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와의 K1 35라운드 원정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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