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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대구FC

K리그1 25

2023/08/05(토) 19:30 DGB대구은행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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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축구단

울산현대축구단

 

대구, 울산과 0대0 무승부

 


 

오승훈 선방쇼...아쉬운 무승부

 

대구FC는 5(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5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대구는 바셀루스이종훈세징야가 전방에서 울산의 골문을 노렸고홍철이용래이진용황재원이 중원에서 발을 맞췄다조진우홍정운김진혁이 수비 라인을오승훈이 골키퍼로 나서 골문을 지켰다벤치에는 최영은김강산장성원케이타박세진이근호에드가가 대기했다.

 

전반 초반부터 울산은 날렵한 발놀림으로 대구의 골문을 위협했다하지만 오승훈과 수비수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골문을 지켰다대구는 전반 29분 이종훈 대신 에드가를 교체 투입했다전반 38분 세징야가 건내준 패스가 에드가를 거쳐 바셀루스를 향했고 바셀루스가 슈팅으로 연결켰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대구도 울산에 밀리지 않으며 계속해서 공격 작업을 진행으나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대구는 교체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후반을 맞이했다울산은 전반보다 더욱 거세게 공격을 몰아쳤으나오승훈의 감각적인 선방이 빛을 발했다대구는 후반 18분 이용래홍철을 내보내고 장성원케이타를 들여보냈다울산의 계속된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대구의 집중력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25분 바셀루스가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골문을 위로 공이 뜨며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대구는 후반 막판에 바셀루스이진용 대신 이근호김강산을 투입했다이근호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 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구는 홈에서 리그 1위 울산을 상대로 아쉬운 0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대구의 다음 경기는 오는 13(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6라운드 원정경기다.